케이트 업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12일(현지시간) 섹시 모델 케이트 업톤의 비키니를 포착했다.
이날 화이트 비키니 차림의 케이트 업톤은 멀리서도 한 눈에 띄는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케이트 업톤은 최근 영화 ‘디 아더 우먼(The Other Woman)’ 촬영 현장 가슴 노출 위기를 맞기도 했다.
한편 이제 불과 만 20세인 케이트 업톤은 최근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커버를 장식하며 가장 각광받는 모델 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다.
사진출처│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