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B컷…다 벗거나 입어도 안입은거 같거나 ‘섹시 융단 폭격’

입력 2013-06-21 15: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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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B컷·파격화보’

‘안영미 B컷·파격화보’

안영미 B컷…다 벗거나 입어도 안입은거 같거나 ‘섹시 융단 폭격’

개그우먼 안영미의 파격적인 누드화보가 공개됐다. 패션매거진 엘르는 동아닷컴에 안영미의 B컷사진을 선공개했다.

안영미는 최근 엘르 7월호의 화보촬영과 인터뷰에 임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보디 포트레이트’라는 주제로 진행돼 안영미는 그동안 가꿔온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특히 누드를 감행한 안영미의 환상적인 자태에 현장 스태프들도 감탄했다는 후문.

올해 초부터 운동을 시작했다는 안영미는 “운동 이후 혈색이 좋아지고 목이나 어깨 결림이 사라졌다. 또 신기한 건 땀 흘린 후 오히려 에너지가 생겨 온종일 촬영을 해도 지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안영미는 자신만의 몸가꾸기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아름다운 몸을 가꾸기 위해 항상 거울을 보는 습관을 가지게 됐다"며 "내가 내 몸을 매일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스스로에게 자신이 있을 때 다른 사람도 날 예쁘게 봐 준다”고 전했다.

안영미의 누드 화보 및 인터뷰는 엘르 7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또 엘르 공식 홈페이지에는 안영미의 누드 화보 B컷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안영미의 B컷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영미 B컷 화보 대박”, “안영미 B컷도 섹시해”, “안영미 B컷도 매력돋네”, “안영미 B컷도 파격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안영미 B컷·파격화보’ 엘르 공식홈페이지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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