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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블랙 비키니 몸매 ‘풍성한 볼륨 가슴…아찔’

입력 2013-06-23 10: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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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

낸시랭은 23일 트위터를 통해 “낸시의 대지예술 퍼포먼스(?) 들어가기 전의 진지한 모습. 코타키나발루 해병~앙!”이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낸시랭은 블랙 비키니는 입고 해변에서 여러가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볼륨감 있는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낸시랭 비키니 몸매에 누리꾼들은 “낸시랭 비키니 이번에는 또 어떤 파격 퍼포먼스를 보여줄 지 기대되네요”, “낸시랭 비키니 몸매는 정말 예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낸시랭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0 / 300
    • 2013-06-23 15:21:47
      대중의 관심을 갈구하는..
      자랑할거라곤 큰 가슴과 고기덩어리밖에 없는..
      그러나 대가리가 텅 비어서 안타까운..
      이시대 관심병 환자의 슬픈 초상이지요..
    • 2013-06-24 02:30:15
      낸시랭 볼륨가슴 아찔이란 생각을 들도록 유도하는 기자양반 식영수팩이면 한 500CC물풍선이고 코젤을 넣었다면 그것도 한 500CC 그럼 양쪽에 1000CC물통달고다니네 불쌍하다
      1Kg의 무게를 달고 다니느라 배도 무지고프겠다
      풍선럴때 잘좀 하지 티 팍난다
    • 2013-06-24 23:34:46
      슬슬 관심 떨어지니 또 벗어서 관심을.. 그놈의 관심병은..관심받기 위해서는 뭐든지 다할수 있는 낸시랭..한국인이면서도 한국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국적을 자랑 삼아 다니면서 돈은 한국에서 벌고 미국적 시민의 권리를 내세우고 북한을 찬양하는.. 왠지 서글퍼 보인다
    • 2013-06-24 10:48:24
      진짜 예술은 다 벗어야한다. 가리지말고 다 벗고 쥐이~~~~~~랄좀 떨어봐라
    • 2013-06-24 11:20:20
      마치 젓소부인 같구먼!
    • 2013-06-24 23:35:48
      저런 인간을 기사 써야할만큼 질떨어진 동아일보 기자 수준을 알만하다
    • 2013-06-25 08:50:22
      낸시랭 가진게 성형한 얼굴하고 고깃덩이리 밖에 없는거지
    • 2013-06-24 13:53:17
      비율이 별로....남남북녀라더니 옛말이구만 ㅋㅋㅋㅋ
    • 2013-06-25 10:49:00
      나이 40살...할머니 옷을 벗겨라.살을 생각하면 푸석푸석..모양만 비슷한... 왜 기자님은 이런걸 올리시지.나이 에 따라 올려 줬으면..한명숙이 수영복입히고 젖가슴 불룩나오게해서 찍으면 ...생각안하고 사나?
    • 2013-06-28 13:52:54
      낸시 랭은 대만 여자인가요? 홍콩여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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