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정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11자 복근을 선보여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 속 정아는 크롭탑 상의를 입고 자신의 선명한 11자 복근을 드러냈다. 잘록한 허리와 단단해 보이는 몸매가 눈에 띈다.
최근 정아는 폴 아트를 선보이며 “폴이 환상적인 무대 구성뿐만 아니라 몸매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라고 소개한 바 있다.
정아 11자 복근을 본 누리꾼들은 “폴 댄스의 위력인가요”,“정아 11자 복근 정말 예술이네요”,“정아 11자 복근 부럽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첫사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제공|플레디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