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1일(현지시간) 모델 겸 CEO 제니퍼 니콜 리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한 호텔의 수영장에서 눈부신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고 전했다.
이날 그는 황금색의 장식이 덧대어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겼다. 특히 햇살에 그의 구릿빛 몸매가 더욱 강조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아이를 출산한 제니퍼 니콜라는 32kg을 감량한 뒤 지난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로 선정됐다. 현재 피트니스 전문회사를 운영 중이며 헬스트레이너,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