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사진출처 | 전혜빈 트위터
전혜빈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하와이 다녀왔다”면서 “서핑에 꽂혀 굶을 작정으로 보드를 구입했다”고 적었다.
이어 공개한 사진 속 전혜빈은 검정 스윔수트를 입고 푸른 바다를 가르며 서핑을 즐기고 있다. 전혜빈은 “첫날, 첫 시도부터 성공한 써핑신동이 된 혜빈이”라며 ‘정글녀’다운 운동 실력을 뽐냈다.
전혜빈. 사진출처 | 전혜빈 트위터
또 다른 사진에는 서핑 보드를 번쩍 들고 바다로 이동하는 전혜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혜빈은 사진과 함께 “배에 힘 꽉 주고”라고 상황을 재치있게 표현했다. 하지만 전혜빈은 볼륨감 넘치는 가슴과 잘록한 허리선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혜빈는 5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직장의 신’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