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대기실 사진 공개, 볼륨 몸매+여신 외모 ‘물오른 미모’

이다희 대기실

배우 이다희가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이다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신상덕 변호사 님과 양 계장님~ 오늘 세트 촬영 끝~야외 촬영이었는데 비가 와서 세트 촬영으로. 흠…장마야 빨리지나가주면 안되겠니? 7월 7일"이라는 글과 함께 촬영장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희는 선배 배우 윤주상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비때문에 촬영 장소가 바뀐 탓에 대기실에서 기다리며 선배 배우들과 사진을 찍은 것. 이다희는 사진 속에서도 남다른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다희 대기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다희 대기실 미모가 남달라", "이다희 대기실에서도 여신", "이다희 대기실 사진 보니 팀 분위기를 알 수 있는 듯", "이다희 대기실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희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이하 너목들)'에서 냉철한 검사 서도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이다희 미투데이(이다희 대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