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재경 현영 간호사 변신 ‘이렇게 아찔할 수가…’

입력 2013-07-09 10: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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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재경과 현영이 섹시간호사로 변신했다.

김재경과 조현영은 7월 11일 컴백을 앞둔 에이젝스 신곡 ‘미쳐가’ 뮤직비디오에 우정 출연한다. 재경과 현영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간호사로 등장한다.

뮤직비디오의 주배경은 정신병원 입원실. 재경과 현영은 뮤직비디오 주인공인 에이젝스 승엽의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간호사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타이트한 간호사복에 새빨간 립스틱을 발라 섹시미를 강조했다. 특히 완벽한 S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레인보우는 방송 스케줄로 바쁜 상황에서도 소속사 후배 에이젝스를 위해 응원 차원에서 뮤직비디오 출연을 결정했다. 두 사람은 촬영 종료 후에도 에이젝스 모니터를 함께하며 남다른 후배사랑을 보여줬다는 후문.

재경 현영 간호사 변신에 누리꾼들은 “재경 현영 간호사 변신 아찔하네요”,“재경 현영 간호사 변신 이렇게 섹시할 수가…”,“재경 현영 간호사 변신 사진 보니 뮤비도 기대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젝스 ‘미쳐가’ 뮤직비디오는 11일 본편 공개에 앞서 8일 정오 재경과 현영이 출연하는 1차 티저를 공개한다.

사진 제공|DSP미디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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