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나나 레이나의 일상이 공개됐다.
나나는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청춘여행 떠난 우리! 전주에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나나와 레이나가 음료를 하나씩 입에 물고 깜찍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살포시 드러난 나나의 귀여운 복근이 시선을 모은다.
나나 레이나 일상 공개에 누리꾼들은 “나나 레이나 몸매가 정말 예술”,“나나 레이나 깜찍하거나 섹시하거나”,“나나 레이나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었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나나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