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청순의 끝’ 보여줘

입력 2013-07-15 21: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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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폴라로이드’

박하선이 폴라로이드 사진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딸내미, MBC ‘여왕의교실’ 후속 드라마 ‘투윅스’ 8월 7일 첫방송! 서인혜&서수진 우리 딸 정말 예뻐요. 연기도 잘하고!”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글과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 여러장의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극중 딸 역할을 맡은 아역배우와 함께 머리를 맞댄 채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하선은 화장끼 없는 청순한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박하선 폴라로이드 사진에 누리꾼들은 “박하선 폴라로이드, 화면보다 더 예쁜 듯”, “박하선 폴라로이드, 화장 안 한 얼굴이 더 예뻐요”, “박하선 폴라로이드, 드라마 정말 기대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박하선 폴라로이드. 박하선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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