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루루 전신 시스루룩, 입은거야? 벗은거야? ‘과감한 의상’

입력 2013-07-20 21: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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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루루 전신 시스루룩'

최근 '전신 시스루룩'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노출 여왕’간루루의 파격적인 전신 시스루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5월 23일 열린 ‘2012 제17회 상하이 주방용품 전시회’에 한 쪽 엉덩이와 치골 부위를 노출하는 은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간루루는 자신을 따라붙는 취재진 및 관객들과 몇 마디를 나눈 후 사라졌고, 잠시후 의상을 바꿔 입고 나타났다. 그러나 바뀐 의상도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속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룩에 중요부위만 살짝 가린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경악케 하기에 충분했다. 특히 가슴 부위는 사실상 노출된 것과 마찬가지로 민망한 수준이었다.

간루루의 '전신 시스루룩'을 본 현지 누리꾼들은 "전신 시스루룩, 벗는 것보다 야해", "전신 시스루룩, 몸매가 진짜 좋아햐 소화할 수 있을 듯", "전신 시스루룩, 몸매 진짜 좋다" "전신 시스루룩, 섹시하다" "전신 시스루룩, 징그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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