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女, 파격 앞트임 수영복 ‘노출도 화끈’

입력 2013-07-26 15: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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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산드라 소르시넬리

알레산드라 소르시넬리

‘스캔들 메이커’ 알레산드라 소르시넬리가 화끈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그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앞트임이 있는 과감한 수영복을 착용한 알레산드라 소르시넬리는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맘껏 뽐냈다.

한편 알레산드라 소르시넬리는 ‘바람둥이’로도 유명한 이탈리아 전 총리이자 축구팀 AC밀란의 구단주인 실비오 베를루스코니(77)의 ‘섹스 파티’에 참석해 유명세를 떨쳤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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