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트런피오, 섹시버니 변신 ‘터질듯한 볼륨 몸매’

입력 2013-07-18 14: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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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니콜 트런피오(28)의 화보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17일 니콜 트런피오의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포착해 공개했다.

니콜 트런피오는 흰색 수영복을 입고 멋진 몸매를 드러냈으며, 모델 답게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미를 뽐냈다.

한편, 니콜 트런피오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모델로 영화 배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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