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29일 마이애미의 한 해변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이들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들은 해변가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수영을 즐겼다.
한편, 데빈과 나타샤는 자신들의 비키니 사진을 'A bikini A day'에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절친인 데빈과 나타샤는 "우리 사진을 온라인상에 공개해 보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사이트 'A bikini A day'을 만들었으며, 반응이 좋자 점차 다양한 사업을 시작할 구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