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31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프랑스 티비쇼 '헐리우드 걸스'촬영을 하고 있는 나빌라 베나티아를 포착했다.
나빌라 베나티아는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멋진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빌라 베나티아는 14살 때 처음으로 모델일을 시작해 각종 티비쇼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