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니 스터든, 상추비키니+애정행각

입력 2013-08-01 19:08:2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코트니 스터든과 남편 더그 허치슨

코트니 스터든과 남편 더그 허치슨


가수 코트니 스터든이 충격적인 ‘상추 비키니’를 선보였다.

코트니 스터든은 7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서 상추로 장식된 아찔한 비키니를 입고 한 핫도그 음식점 행사에 참석했다. 이 음식점의 채식 핫도그는 동물보호단체 PETA의 후원으로 만들어졌다.



‘상추 비키니’ 차림의 코트니 스터든은 이날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아찔한 포즈로 채식 핫도그를 먹여주는 등 화끈한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바비 인형녀’로 유명한 코트니 스터든은 12세에 모델로 데뷔, 미스 틴 USA에 출전했다. 2011년 미성년자 신분으로 34살 연상인 더그 허치슨과 부모 동의하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컨트리 가수로 활동 중이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