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가슴 풀어헤친 채 쩍벌보다 보다 강력한 ‘다리 꼬기’

입력 2013-08-02 17: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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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 화보’

천이슬, 가슴 풀어헤친 채 쩍벌보다 보다 강력한 ‘다리 꼬기’

천이슬의 화보가 화제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헉 천이슬 이렇게 섹시했나’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한 게임의 광고스틸이다.

사진 속 천이슬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란제리를 훤히 드러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요염하게 앉은 자세가 섹시함을 더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출은 은밀하게 섹시는 위대하게의 정석!”, “천이슬 시선이 자꾸 가네”, “천이슬 19금 매력 돋네”, “천이슬 누군데 이렇게 매력적이지”, “천이슬 은밀하게 위대하게 나온 이채영보다 더 섹시해”, “천이슬 살아있네”, “천이슬 미모와 몸매 됐으니 지성만 갖추면 되나?”, “지성을 갖춘 섹시녀라면 더욱 완소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이슬은 KBS 2TV ‘사랑과 전쟁2’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천이슬 화보’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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