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빌라 베나티아가 섹시한 의상으로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1일(현지시각) 검은색 탑에 핫팬츠를 매치한 나빌라 베나티아의 모습을 포착했다.
나빌라 베나티아는 섹시한 의상을 입고 로스앤젤레스의 한 해변가에 모습을 드러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나빌라 베나티아는 14살 때 처음으로 모델일을 시작해 각종 티비쇼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