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섹시한 속옷 노출신…‘굿닥터’ 1회부터 시청률 대박

입력 2013-08-06 14: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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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베드신’

문채원이 첫 회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문채원이 출연한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굿닥터'는 5일 방송된 첫 회에서 전국기준 시청률 10.9%를 기록했다. ‘굿 닥터’는 1회부터 경쟁드라마 MBC '불의 여신 정이'(10.0%), SBS '황금의 제국'(9.8%)을 누리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채원의 미모가 돋보였다. ‘공주의 남자’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높은 시청률을 이끈 문채원은 주원, 주상욱과 멋진 연기 호흡을 선보였다.

문채원은 과감하게 속옷을 드러내는 노출 연기와 욕설을 퍼붓는 터프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문채원의 섹시한 노출 연기를 본 누리꾼들은 “굿닥터, 대박날 듯”, “문채원 노출신, 올해도 흥행예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KBS 방송화면 캡처, ‘문채원 노출’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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