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로마니가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닷컴은 4일(현지시간) 클라우디아 로마니를 포착했다.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1982년생인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2006년 남성잡지 FHM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