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멜라 앤더슨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8일(현지시간) 하와이에서 남편 릭 살로몬(45)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파멜라 앤더슨은 풍만한 몸매가 채 가려지지 않는 핫핑크 한뼘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 등장해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구릿빛 피부와 함께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파멜라 앤더슨은 80-90년대 인기 TV드라마 ‘베이워치(Baywatch)’를 통해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단숨에 섹시스타로 떠올랐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