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나 드 모우라
미국 섹시스타 아드리아나 드 모우라가 전라의 상태로 광고 촬영에 임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해양 포유류 동물들 포획을 금지하는 PETA의 광고 촬영에 참여한 아드리아나 드 모우라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드리아나 드 모우라는 전라 상태로 욕조에 누운 채 아찔한 몸매를 자랑헀다. 특히 아드리아나 드 모우라는 긴 머리로 가슴을 가린 채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아드리아나 드 모우라는 미국 브라보TV의 ‘마이애미의 진짜 주부들’ 시리즈에 출연하는 등 중년의 섹시스타로 현지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