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니콜 리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15일(현지시간) 한 실내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그녀의 관능적인 자태를 공개했다.
이날은 30도에 육박하는 여름 날씨로, 제니퍼 니콜 리는 더위를 잠시 식히려는 듯 수영장 한쪽에 마련된 샤워기 앞에서 몸을 적시는 모습이었다.
그러자 비키니 사이로 완벽한 볼륨 몸매가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두 아이를 출산한 제니퍼 니콜 리는 32㎏을 감량한 뒤 지난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로 선정됐다. 제니퍼 니콜 리는 현재 피트니스 전문회사를 운영 중이며 헬스트레이너,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