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니콜 리, 흠뻑 젖은 몸매 ‘선명한 볼륨감’

입력 2013-08-16 09: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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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니콜 리

제니퍼 니콜 리(38)가 아찔한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15일(현지시간) 한 실내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그녀의 관능적인 자태를 공개했다.

이날은 30도에 육박하는 여름 날씨로, 제니퍼 니콜 리는 더위를 잠시 식히려는 듯 수영장 한쪽에 마련된 샤워기 앞에서 몸을 적시는 모습이었다.

그러자 비키니 사이로 완벽한 볼륨 몸매가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두 아이를 출산한 제니퍼 니콜 리는 32㎏을 감량한 뒤 지난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로 선정됐다. 제니퍼 니콜 리는 현재 피트니스 전문회사를 운영 중이며 헬스트레이너,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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