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빌라 베나티아, 상체 숙이니 ‘아찔한 볼륨감’

입력 2013-08-16 15: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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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라 베나티아

프랑스 방송인 나빌라 베나티아가 터질 듯한 몸매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지난 15일(현지시간) 해변에서 촬영 중인 나빌라 베나티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현재 LA에서 티비쇼 ‘헐리우드 걸스’를 촬영 중인 나빌라 베나티아는 이날 블랙 비키니 차림으로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날 촬영 도중 잠시 휴식을 취하던 나빌라 베나티아가 상체를 숙이자 아찔한 볼륨감이 드러나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구릿빛 피부와 함께 매력적인 이목구비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빌라 베나티아는 14살 때 처음으로 모델일을 시작해 각종 티비쇼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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