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작정하고 ‘성 행위’ 묘사… ‘느끼는 표정까지 완벽’

입력 2013-08-27 09: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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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

마일리 사이러스, 작정하고 ‘성 행위’ 묘사… ‘느끼는 표정까지 완벽’

마일리 사이러스의 ‘성 행위’ 퍼포먼스가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리 센터(the Barclay's Center in Brooklyn, New York)에서 열린 ‘2013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13 Video Music Awards·2013 MTV VMA)에서 마일리 사이러스의 공연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일리 사이러스와 로빈 시크의 콜라보레이션 무대 모습이 담겨 있다. 이때 마일리 사이러스의 다소 충격적인 행동이 눈길을 끈다. 로빈 시크와 ‘성 행위’를 무대에서 묘사한 것.

또 손가락 모양의 소품을 이용해 자신의 음부를 터치하는 등 다소 선정적인 행동으로 이목을 끌었다. 해당 공연은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마일리 사이러스의 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사진|‘마일리 사이러스’ 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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