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초딩몸매 구하라에게 경종 울릴 파격화보… ‘19금 살아있네~’

입력 2013-08-30 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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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화보’

안영미, 초딩몸매 구하라에게 경종 울릴 파격화보… ‘19금 살아있네~’

안영미의 파격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안영미의 19금 화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해당 사진은 패션매거진 엘르 7월호에 실린 안영미의 누드 화보 중 일부다.

공개된 화보 속 안영미는 볼드한 액세서리를 목에 착용한 것 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전라 상태로 누드화보에 임했다. 이번 화보 콘섹트는 ‘보디 포트레이트’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누리꾼들은 “안영미 몸매 대박!”, “안영미 최고다”, “안영미 완소한다”, “안영미 몸매에 뭇 남성 반할 기세”, “안영미가 마치 나에게 라면 먹을래 하는 거 같음”, “안영미 모든 남성 유혹할 수 있는 무기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영미는 현재 tvN ‘SNL 코리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활약하고 있다.

사진|‘안영미 화보’ 엘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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