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비키니 자태’
방송인 강예빈의 비키니 자태가 화제다.
강예빈은 최근 자신의 SNS에 “저 오랜만에 힐링하러 왔어요. 요즘 많이 힘들었는데 즐겁게 펜션에서 힐링하고 있어요. 낼부터는 또 바쁨의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답니다. 그래도 모두 힘내자고요. 다 좋아질 거에요. 토닥토닥”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팬션 내 수영장에서 핑크빛 비키니 수영복은 입은 채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다. 맥주를 마시며 수영을 즐기는 듯 수영장 한쪽에는 맥주잔이 눈에 띤다. 강예빈은 최근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2’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예빈 비키니 자태 대박”, “강예빈 비키니 자태… 섹시하네”, “강예빈 비키니 자태…역시 독보적”, “강예빈 비키니 자태… 마일리 사이러스 능가할 듯”, “마일리 사이러스 성 행위 퍼포먼스보단 강예빈 엉뚱 매력이 더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강예빈 비키니 자태’ 강예빈 SN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