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연과 엄상미는 9월 맥심 표지 모델로 선정돼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두 사람은 수상구조 콘셉트로 수영장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최혜연은 붉은 원피스 수영복을 엄상미 역시 붉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최혜연은 지난 8월 자신의 트위터에 “맥심 9월호 표지는 제가 맡았습니다. 상미찡. 하악하악. 촬영하러 가서 사리사욕을 채우고 왔습니다”는 글과 함께 맥심 9월호 커버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출처|맥심 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