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지하철 포착, ‘청순+섹시’ 드레스 자태 ‘입 쩍’

입력 2013-09-06 14: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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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지하철 포착

배우 남보라가 지하철 안에서 포착돼 화제다.

6일 한 시민의 제보에 따르면 남보라는 금일 오전 10시 30분께 분당선 망포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매니저를 대동하지 않고 평범하고 수수한 옷차림이었다.

남보라는 지난해 8월 30일 열린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2’에 단아한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남보라의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사랑해서 남주나’는 ‘금 나와라 뚝딱!’ 후속으로 방송된다.

사진출처│동아닷컴 DB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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