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조카’ 김희정 촬영 현장, 비키니 볼륨몸매…베이글녀 등극

입력 2013-09-14 11: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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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촬영 현장. 사진제공 | 타타컴퍼니

김희정 촬영 현장. 사진제공 | 타타컴퍼니

‘폭풍성장’ 김희정 촬영 현장…청순 글래머 몸매 눈길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의 아역으로 주목받았던 김희정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김희정이 출연하는 MBC 추석 특집극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의 촬영 현장 사진이 13일 공개됐다.

사진 속 김희정은 대본을 숙지하다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가 하면, 촬영 준비 중 감정에 몰입 중인 모습. 특히 청순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희정은 지난 2011년 성숙한 비키니 몸매를 뽐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김희정은 물에 젖은 티셔츠 속으로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 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김희정 촬영 현장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희정 촬영 현장, 진짜 잘 자랐네~”, 김희정 촬영 현장, 원빈 조카 맞아? 못 알아볼 뻔”, “김희정 촬영 현장, 청순미 넘치고 예쁘다”, "김희정 촬영 현장, 성숙해졌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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