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사진=시디즈 공식 페이스북.
KBS N SPORTS 아나운서 최희 무보정 사진이 화제다.
최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젠틀맨 10월호 촬영장 직찍. 좋은 스텝들 덕분에 빠르고 신속하게 그리고 무엇보다 즐겁게 촬영했어요. 참. 오늘도 야구가 있고 알럽베이스볼도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무보정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검정색 시스루 상의와 검정 하의를 입고 머리카락을 헝클어트리는 동작을 취해 섹시한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보정 없이도 늘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최희 무보정 사진에 동료 공서영 XTM 아나운서는 “이~뻐”라는 댓글을 달며 칭찬하기도 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5월 한 의자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무보정 몸매를 뽐낸 바 있다. 사진 속 최희 아나운서는 흰색 블라우스와 타이트한 분홍색 치마를 입고 섹시댄스를 추고 있다.
최희는 당시 광고에서 할렘쉐이크를 패러디해 섹시 댄스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