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vs이채영, 비키니 자태…여름 지나 태풍 피토 북상에도 ‘후끈’

입력 2013-10-02 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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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이채영 비키니 자태’

‘이태임 이채영 비키니 자태’

이태임vs이채영, 비키니 자태…여름 지나 태풍 피토 북상에도 ‘후끈’

배우 이태임과 이채영의 수영복 자태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태임과 이채영 화끈한 비키니 자태’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한 워터마크의 전속모델로 활동했던 이태임과 이채영의 광고 스틸컷이다.

사진 속 이태임과 이채영은 각각 퍼플 톤과 핑크톤의 비키니를 입은 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두 사람은 여러 작품에서 글래머스한 몸매로 주목을 받았다. 또 이태임과 이채영은 1986년생 동갑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태임 이채영 비키니 자태 대박”, “이태임 이채영 우열을 가리기 힘드네”, “미란다커 몸매가 두 사람보다 좋아”, “비키니 자태? 그건 미란다커 갑이지”, “이채영은 볼륨의 화신이다”, “이태임 이채영 둘 다 섹시 화신으로 인정”, “이태임 이채영보다 서은아 비키니 몸매가 더욱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태임은 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응징자’ 제작보고회에서 블랙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태임 이채영 비키니 자태’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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