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에이미 마컴은 미국 캘리보니아주 말리부 해변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스플래시뉴스에 따르면 이날 에이미 마컴은 ‘작디작은’ 빨간 비키니를 입고 환상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주한 미군으로 근무하던 아버지와 한국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마컴은 남성잡지 GQ의 커버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현재 모델, 가수, 작사가 겸 작곡가, 기타리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 FHM의 올해 가장 원하는 모델(FHM Magazine’s Most Wanted Model)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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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