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미, 얼굴은 귀여운데 몸매는 19금 ‘풍만 그 자체’

입력 2013-12-04 10: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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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허윤미가 셀카를 통해 섹시미를 뽐냈다.

허윤미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에프엑스걸 투표하네요. 많이 많이 투표해주세요 2번 2번”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윤미가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은 채 애교를 부리고 있다. 허윤미는 가슴 부분이 과감하게 절개된 의상을 선택해 아찔한 볼륨을 과시하고 있다. 귀여운 얼굴과 달리 육감적인 몸매가 눈길을 끈다.

글로벌 남성채널 FX는 15일까지 ‘FX GIRL’의 역대 모델 중 최고의 1인을 선정하는 시청자 투표를 시행한다. 2대 FX걸 허윤미는 이은혜 주다하 김유연 이다희 박소유와 함께 후보로 올랐다.

사진출처|‘허윤미 셀카’ 허윤미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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