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다미, 섹시 산타 변신…과감한 10대 소녀

입력 2013-12-05 09: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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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비키니 다미가 산타로 변신했다.

비키니 라라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0대 비키니멤버 다미 귀엽죠?”라는 글과 함께 화보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비키니 막내 멤버 다미가 산타복을 입고 모습이 담겨 있다. 10대 소녀다운 풋풋한 미모가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 속 다미는 다소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미가 매끈한 허리를 드러낸 채 애교를 부리고 있다.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로 건강미를 발산하고 있다.

다미는 지난달 발표한 앨범 ‘화이트러브’의 수록곡 ‘윈터송’을 통해 수준급의 랩실력을 선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출처|‘비키니 다미 산타’ 라라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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