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0일(현지시각) 마이애미 해변에서 엄마와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마르타 그라프트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르타 그라프트는 선베드에 누운 채 일광욕을 즐기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또 그는 휴대전화를 꺼내 엄마의 모습을 찍는 등 ‘엄마바보’의 모습을 드러냈다. 그 외에도 자신의 모습을 셀카를 통해 담는 등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한편 마르타 그라프트는 브라질 출신으로, 다양한 브랜드에서 활약하는 세계적인 모델 중 한 명이다. 또 그는 다양한 패션쇼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