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에 따르면 네온 히치는 6일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KIIS FM's Jingle Ball 공연에 참석했다.
이날 네온 히치는 오렌지 빛의 강렬한 튜브톱 드레스를 선택했다. 포토월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던 그는 두 팔을 번쩍 들었고, 의상 위로 가슴 일부가 그대로 드러나고야 말았다.
한편, 네온 히치는 올해 1월 미니 앨범 ‘해피 네욘(Happy Neon)’을 무료로 발표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