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온 히치, 두 팔 번쩍 들자…가슴 노출 ‘망신’

입력 2013-12-26 17:51:2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영국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네온 히치가 의상 굴욕을 당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에 따르면 네온 히치는 6일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KIIS FM's Jingle Ball 공연에 참석했다.

이날 네온 히치는 오렌지 빛의 강렬한 튜브톱 드레스를 선택했다. 포토월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던 그는 두 팔을 번쩍 들었고, 의상 위로 가슴 일부가 그대로 드러나고야 말았다.

한편, 네온 히치는 올해 1월 미니 앨범 ‘해피 네욘(Happy Neon)’을 무료로 발표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