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남성채널 FX는 2014 첫 번째 ‘FX GIRL’로 선정된 방은영의 화보를 소개했다.
사진 속 방은영은 비키니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한 눈빛과 볼륨 넘치는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방은영은 각종 모터쇼 및 격투기 라운드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베테랑이다. 그는 귀여운 눈웃음과 육감적인 매를 가진 ‘베이글녀’ 대표주자로 꼽히고 있다.
FX 안동균 팀장은 “방은영은 섹시함과 귀여움을 모두 지닌 모델이다. 2014년 첫 번째 FX GIRL 모델로 손색없다”고 밝혔다.
한편, 방은영의 섹시 화보는 29일 자정 FX TV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방은영 섹시화보’ FX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