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8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의 거리에서 킴 카다시안을 포착했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블랙 스포티룩 차림으로 길을 걷고 있다. 노출 없이도 섹시한 바디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그는 이날 점심을 먹기 위해 딸과 함께 음식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2010년 영국 ‘더 선’이 실시한 ‘세계 최고 엉덩이녀’ 온라인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