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나경. 동아닷컴DB
하나경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세부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하나경은 해변과 모래사장 등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는 화려한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F컵 스타다운 풍만한 볼륨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하나경은 2012년 11월 열린 ‘제33회 청룡영화상’에서 깜짝 노출 사고로 주목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파격적인 드레스 차림으로 레드카펫을 밟다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사진출처|하나경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