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모델 속옷도 안 입고 민망한 요가 자세…노출 굴욕!

입력 2014-02-14 23:07:1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뷰티 퀸’ 리사 오피(Lisa Opie)가 공원에서 요가를 하다 노출 굴욕을 겪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2일(현지시각) 마이애미 해변 공원에서 리사 오피가 요가 중인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 오피는 잔디에 돗자리를 깔고 다양한 요가 자세를 취했다.

그런데 그녀는 속옷을 입지 않은 채 헐렁한 상의를 입고 있어 신체 일부가 노출되는 등 민망한 상황이 연출됐다.

한편 모델로 활동 중인 리사 오피는 비키니 디자이너로도 유명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