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15일(현지시각) 마이애미 해변에서 리사 오피와 제시카 바이제(Jessica Weise)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리사 오피와 제시카 바이제는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 나타났다. 두 사람은 몸매를 뽐내며 스트레칭을 한 후 바닷가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서로 의상을 점검해주는 등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모델로 활동 중인 리사 오피는 비키니 디자이너로도 유명하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