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비키니, 물놀이 즐기다…아뿔싸!

입력 2014-02-25 15:1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미스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제니퍼 니콜 리의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 근처의 한 리조트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제니퍼 니콜 리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붉은색 바탕에 흰색 물방울무늬의 비키니를 입은 제니퍼 니콜 리는 수영장 밖으로 나오던 중 은밀한 부위가 살짝 노출됐다.

평소 아슬아슬한 끈 비키니를 즐기는 그는 잦은 노출사고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제니퍼 니콜 리는 두 아이를 출산 후 32kg을 감량하고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로 선정됐다. 현재 피트니스 전문회사를 운영 중이며 트레이너 겸 모델,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