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바람에 엉덩이 노출 해프닝

입력 2014-05-23 1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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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레이디가가의 엉덩이가 드러나는 순간이 포착됐다.

22일 현지시간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레이디 가가가 캐나다 위니펙의 한 호텔 인근에서 새 프렌치 불독과 함께 산책에 나섰다"고 사진과 함께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가 산책 중 작은 바람이 불어 셔츠 속 그의 엉덩이가 드러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오는 8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AIA Real Life: NOW Festival 2014’에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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