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윤미 인스타그램
이윤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마담 오늘은 수영장에서 태닝 중. 쉬는 날은 신나게 놀기”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수영장 탈의실 입구에서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선명한 복근 라인과 늘씬한 다리라인이 인상적이다.
2002년 KBS ‘장미의 전쟁-산장미팅’을 통해 데뷔한 이윤미는 2006년 가수 주영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주아라를 두고 있다.
한편, 이윤미는 MBC 드라마 ‘트라이앵글’에 출연해 장마담을 열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