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섹시 비키니 자태… “볼륨감 어쩔 거야!”
결별설로 몸살을 앓던 비욘세와 제이지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지난 16일(현지시각)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와 제이지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비욘세와 제이지는 남프랑스의 파리의 한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섹시한 비키니 자태와 함께 건강한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다.
최근 이혼설에 휩싸인 두 사람이지만 다정한 포즈와 함께 사랑이 변함 없음을 증명했다.
한편 비욘세의 남편 제이지는 파리 공연에서 ‘비치 이스 베터(Beach Is Better)’를 부르던 중 가사를 “그녀가 다른 아이를 임신했기 때문에”라고 바꿔 부르며 비욘세의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결별설로 몸살을 앓던 비욘세와 제이지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지난 16일(현지시각)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와 제이지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비욘세와 제이지는 남프랑스의 파리의 한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섹시한 비키니 자태와 함께 건강한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다.
최근 이혼설에 휩싸인 두 사람이지만 다정한 포즈와 함께 사랑이 변함 없음을 증명했다.
한편 비욘세의 남편 제이지는 파리 공연에서 ‘비치 이스 베터(Beach Is Better)’를 부르던 중 가사를 “그녀가 다른 아이를 임신했기 때문에”라고 바꿔 부르며 비욘세의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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