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옆구리 뻥뚫린 파격 드레스…섹시한 구리빛 피부는 덤

입력 2014-10-13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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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이 과감한 의상을 입고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씨스타 멤버 효린은 최근 캠퍼스 텐 10월호 표지 모델 촬영을 진행했다.

태양의 마테차 모델로 활동 중인 효린은 이번 커버를 통해 구리빛 피부와 건강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효린은 잘 먹고 놀면서도 탄력을 유지하는 남미 여인들 스타일의 몸매를 뜻하는 핏 바디와 함께 태양의 마테차를 더욱 즐겁게 마실 수 있는 마테 댄스를 선보였다.


허스키한 목소리와 당찬 매력을 가진 효린은 의류, 주류 등 각종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가요 프로그램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맹활약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효린이 속한 씨스타는 지난 7월 ‘터치 마이 바디’ 음원을 선보여 각종 인기 차트를 싹쓸이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남대생에게 사랑 받는 립스틱, 매운 맛집 & 자이언트 맛집, 치킨 독립 선언서, 힙합하는 대학생 인터뷰 등 대학생들을 위한 10가지 뜨거운 콘텐츠를 담은 캠퍼스 텐 10월호는 대형 서점과 대학교를 비롯한 까페 등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한국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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