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보일 듯 말 듯 실루엣…끊어질 듯한 섹시 란제리

입력 2014-10-14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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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페이스북

사진출처|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페이스북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란제리 실루엣을 과시했다.

에밀리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밀라노에서 촬영(Shooting in Milano today)”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에밀리는 화초가 있는 온실에서 란제리만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에밀리는 도도한 표정을 지으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를 비추는 강한 햇살에 S라인이 강조돼 감탄을 자아낸다.

1991년 영국에서 태어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10대 초반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해 로빈 시크의 ‘블러드 라인스’(Blurred Lines) 뮤직비디오에서 상반신 노출 퍼포먼스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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