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1980년대 전 세계 남성팬들을 사로잡은 올리비아 핫세가 오랜만에 근황을 소개했다. 올리비아 핫세는 자신의 트위터에 딸 인디아 아이슬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인디이 아이슬리의 외모도 주목받고 있는 상황. 엄마에 뒤지지 않는 미모로 주목 받고 있다. 1993년생인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은 인디아 아이슬리가 2013년 10월 한 자동차 회사의 프로모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청난 미인이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인형이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