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홍지연이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과시했다.
홍지연의 소속사 씨쓰리피알은 27일 홍지연이 참여한 한 디지털 액세서리 브랜드의 화보를 공개했다.
175cm 큰 키의 홍지연은 니트 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바지 아래로 늘씬한 각선미와 꿀벅지를 드러냈다.
홍지연의 화보는 FIX 브랜드 사이트 등을 통해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1988년생인 홍지연은 지난해 서울모터쇼에서 인피니티 모델로 활동했다.
사진제공|씨쓰리피알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홍지연의 소속사 씨쓰리피알은 27일 홍지연이 참여한 한 디지털 액세서리 브랜드의 화보를 공개했다.
175cm 큰 키의 홍지연은 니트 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바지 아래로 늘씬한 각선미와 꿀벅지를 드러냈다.
홍지연의 화보는 FIX 브랜드 사이트 등을 통해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1988년생인 홍지연은 지난해 서울모터쇼에서 인피니티 모델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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